HTML- 밖으로는 유연성, 안으로는 튼튼한 건골

HTML & CSS & JS

왜 HTML부터 배워야 하는가 – II

HTML이 최초로 소개된 것이 1993 — 27년 전. 그 와중 많은 변화와 진화를 당연히 겪었는데 그중 확실한 것은 단짝 친구 둘을 얻습니다: CSS와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혹은 ‘JS’). 지금 현재 웹 개발에 있어서 필수인 HTML, CSS, JS 삼총사가 조성된 것이죠.

HTML, CSS, JS 삼총
HTML, CSS, JS 삼총사

CSS(캐스 케이딩 스타일 시트; Cascading Style Sheets)는 말하자면 HTML 스타일 매니저 — 꽃단장 미용실입니다. 1990년대 웹 사이트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웹이 시작했을 때는 색깔도 256개 밖에 사용할 수 없었어요. 현재 혁신적인 CSS 발전의 덕분에 웹이 아주 마사지도 잘되어있고, 이제는 CSS로 애니메이션, 아이콘까지 작성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현대 웹은 모바일 사용 수치가 웹보다 추월한 관계로 반응형 웹 개발이 필수이니 HTML과 CSS는 손에 손을 잡고 필수 단짝이 되는 거지요.

그럼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는 뭐냐.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혹은 JS)는 말하자면 능력 있는 원동력 기능을 HTML에 부가하지요. 사실은 아주 간단히 시작되었는데 현재 꾸준히 “배워야 할 프로그래밍 언어 리스트”에 꼽히며, HTML 보다 수익성과 시장 수요도 더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2019 스택 오버플로우 개발자 설문 조사 결과
2019 스택 오버플로우 개발자 설문 조사 결과: 87,354 개의 답변 중 가장 인기 있는 기술은 7년 동안 자바스크립트 https://insights.stackoverflow.com/survey/2019

그렇다면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먼저 배우는 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 궁금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물론 프로젝트 종류나 커리어 목표에 따라 그럴 수도 있지요.

happy html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언어들이 각각 구성 요소, 사이트 기능 등을 뽐내더라도 결국 막판에 총괄은 HTML이 맡아준다는 것이지요. 말하자면 HTML은 자기가 별로 기능은 없는 대신, 다른 언어나 기능과 협력/채택을 아주 잘합니다. 또한 2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뼈대는 변함이 없습니다 – 전체적 구조 요소는 동일한 방식. 이렇게 단단하고 안정적인 관계로, 웹 디자이너나 다른 새로운 랭귀지 프로그래머들이 자기 일의 “창조적” 측면에 마음 놓고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믿을 수 있는 옛동무인 거죠 – 모든 변화와 기복 상관없이 무던한 옛동무.

게다가, HTML은 자기 의견을 별로 고집하지 않습니다. 20년 전 고전 HTML 용어를 쓰더라도 될 수 있는 한 최대로 출력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그러면서 빛나는 신기술 접속도 양팔 벌려 언제나 환영합니다. 참 성격 좋은— 역사상 아주 드문 랭귀지입니다.

다음 3편에서는 이 강력하지도 않고 최신 유행도 아닌 HTML이 어떻게 21세기에 배울만한 능률적이고 유효한 언어라고 입증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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