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HTML부터 배워야 하는가 – I

왜 HTML부터 배워야 하는가 – I

많은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특히 근래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경제 타격 관계로 직장 경력자, 청년 실업자 등 많은 분들의 심란한 물음들 있는게 사실이지요: ‘무언가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할 것 같은데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하나’, ‘파이썬(Python), 자바 스크립트 프레임 워크(Javascript framework), 아니면 앱 개발을 배워야 하나?’

HTML 부터 한번 시작을 해보세요 – 특히 웹 개발 쪽에 관심이 있으시는 초보자 분들은. 아니, 꼭 그렇지 않더라도.

그 이유는:

HTML은 베이스: 장벽 낮고 시각적인 언어

웹 브라우저들이 가장 좋아하고 이해 빠른 언어가 HTML. HTML는 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단축 말입니다. 여기서 확실히 정의되었듯이 HTML은 프로그래밍 랭귀지가 아니라는 거: “Markup” 랭귀지. 이점이 인터넷 혁명 — 프로그래머가 아닌 비전문가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및 기타 자료, 또는 시각 장애자들은 정보를 들을 수도 있는 — 또는 이러한 인터넷 개발 근본의 중요한 철학을 HTML이 넌지시 전달하는 점도 있습니다.

HTML은 꿈꾸는 짚신
HTML = 꿈꾸는 짚신

한마디로 다른 프로그래밍 랭귀지만큼 똑똑하거나 찬란하지 않지만, 유행 안 타고 묵묵히 일 하는 — 말하자면 인터넷의 짚신입니다. 게다가 “Markup” Language 인 관계로 아주 시각적이고, 자료가 풍부하고, 다른 프로그래밍 랭귀지처럼 추상적인 면이 별로 없으니 배우기가 쉽습니다. 이런 관계로 초보자와 청소년들에게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

또 한편으로는 배우고 나면 여러모로 인터넷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지요. 한번 기본만 이라도 배우고 나면 거진 충분합니다 (누가 “난 HTML 전문가”라는 거 들어보셨어요?). 기초를 다진 후, 다음 단계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이나 CSS, PHP 등을 배우면 장기적으로 볼 때 단단하고 순조로운 기술 증식이 됩니다.

다음 2편에는 웹 개발에 있어서 필수라고 할 수 있는 HTML의 단짝 친구 둘 — CSS와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혹은 ‘JS’)에 대해서 조금 더 얘기해보며 HTML이 삼총사 팀 중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조금 얘기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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